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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늘도올인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01회 작성일 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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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일 KBO 18:30 [NC VS 두산]


루친스키 투수는 직전경기(10/29)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3)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4이닝 7실점(3자책) 패전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30경기에서 19승5패, QS 20회 기록이며 9월이후 10경기, 6승2패, 2.76의 투구로 자신의 몫을 다하고 가을야구를 맞이한 상황. 정규시즌 최고 150km 강속구가 좋은 무브먼트를 형성하며 NC의 에이스 역할을 해냈던 투수다. 정규시즌 원정에서 10승4패 3.43, 고척구장 1경기 1승 0.00 기록이며 있으며 상대전 3경기 1승1패, 3.50, 18이닝 16피안타(2홈런) 6볼넷 16K, 7실점 기록이 있다.


알칸타라 투수는 PO 3차전 이였던 직전경기(11/12) 중립구장에서 KT 상대로 7.2이닝 7피안타 2볼넷 5K, 3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준PO 2차전 이였던 이전경기(11/5) 잠실에서 LG 상대로 4.1이닝 6피안타(3홈런) 2볼넷 1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알칸타라 투수는 정규시즌 31경기 20승2패, QS 27회 기록이며 9월이후 11경기, 10승 1.64의 가파른 상승세를 만들어 내며 20승 고지를 점령한 투수. 준PO에서 피홈런 3개를 허용하며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을 보였고 PO KT를 상대로 패전을 기록했지만 올시즌 최고 155km의 강속구를 던지며 두산의 에이스로서 역할을 다해냈고 KT와 경기에서도 7회 까지는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으며 자신의 몫은 다해냈다. 정규시즌 원정에서 8승1패 3.09, 고척에서 1경기 1승 3.00을 기록했으며 상대전 4경기 2승, 2.63, 27.1이닝 21피안타(4홈런) 3볼넷 17K, 8실점 기록이 있다.


11월17일 KBL 19:00 [창원LG VS KCC]


창원LG 직전경기(11/15) 원정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74-89 패배를 기록했으며 창원LG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11/15) 울산 모비스 상대로 74-8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4) 원정에서 부산KT 상대로 75-91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5승8패 성적. 모비스 상대로는 캐디 라렌(19득점, 9리바운드)과 리온 윌리엄스가 분전했지만 토종 선수 매치업에서 밀렸던 경기. 38득점을 합작한 김시래와 이원대의 3점슛은 터졌지만 3,4번 매치업에서 밀렸으며 몸싸움에서 밀리며 상대에게 유리한 위치를 허락하면서 함지훈을 막아내지 못했던 상황. 또한, 후반전에 팀 기동력이 떨어졌으며 투맨 게임에 의한 공격 옵션이 상대에게 차단을 당하면서 터프한 슛의 시도가 늘어났다는 것도 아쉬움으로 남았던 패전의 내용.


전주 KCC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11/15) 안양KGC 상대로 81-7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4) 홈에서 인천 전자랜드 상대로 83-77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 흐름 속에 시즌 10승4패 성적. 안양KGC 상대로는 이정현(22득점)이 시즌 하이 득점을 기록하며 펄펄날았고 유현준(12득점, 7어시스트)이 공격의 다양한 옵션을 선물했던 경기. 부상 복귀후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던 라건아(12득점, 9리바운드)의 활약으로 타일러 데이비스(14득점, 8리바운드)의 체력적인 부담이 백투백 원정 일정에서도 나타나지 않을수 있었으며 송교창(12득점,7리바운드)은 내외곽을 넘나들며 지치지 않는 기동력과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준 상황. 또한, 한번 승기를 잡은 경기에서 상대에게 빈틈을 노출하지 않는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으며 식스맨들은 수비에서 넘치는 에너지는 보여준 승리의 내용.


11월17일 KOVO 19:00 [현대캐피탈 VS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11/12)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0-3(20:25, 20:25, 18: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1)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0-3(22:25, 18:25, 18:25)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3승5패 성적. 삼성화재 상대로는 트레이드를 통해서 팀을 떠난 신영석과 대한한공과 경기에서 손가락 부상(2주)을 당한 최민호의 결장으로 박준혁과 차영석이 중앙을 책임지게 되면서 팀의 장점이 되었던 미들블러커 경쟁력이 사라졌던 경기.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김명관 세터가 김형진 세터의 백업 이상 수준으로 많은 경기 시간을 소화하면서 공격수와 손발이 맞지 않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타났고 디우디(14득점, 38.71%)의 공격성공률이 떨어지는 원인을 제공했던 상황. 또한, 리시브 성공률과 리시브 정확도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했지만 조직적인 팀플레이로 상대 블로킹을 혼란에 빠트리지 못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OK금융그룹은 직전경기(11/13)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1-3(25:22, 18:25, 20:25, 29:3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0)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1(23:25, 25:23, 25:20, 25:18)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6승1패 성적. 리턴매치로 만난 KB손해보험 상대로는 심경섭의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팀 리시브 효율성이 27.59% 까지 떨어졌고 심경섭 대신 최홍석(10득점, 50%)을 교체 투입하며 공격력을 극대화 시키는 라인업을 구성했지만 케이타를 막지 못한 경기. 낮고 빠른 토스가 배달되어야 힘을 낼수 있는 송명근(14득점, 44.83%)의 성공률이 떨어졌으며 블로킹(9-15) 싸움에서 밀리는 원인을 제공한 이민규 세터는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노출하며 4세트 곽명우 세터와 교체 되었던 상황. 또한, 서브(2-7) 싸움에서도 밀렸으며 1차전 팀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진상헌의 속공(3/4, 성공률 75%)을 4차례 시도 밖에 가져갈수 없었다는 것도 아쉬움으로 남았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11월17일 KOVO 19:00 [현대건설 VS IBK]


현대건설은 직전경기(11/12) 원정에서 GS칼텍스 상대로 0-3(27:29, 23:25, 19: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8)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0-3(20:25, 17:25, 22:25)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2승4패 성적. GS칼텍스 상대로는 리시브 효율(32.84% vs 46.27%)에서 크게 밀렸고 세터가 뛰어다니면서 바쁘게 토스를 올려야 했던 탓에 팀의 강점이 되는 중앙 공격의 위력이 떨어졌던 경기. 루소(14득점, 39.39%)는 분전했지만 양효진(9득점, 33.33%), 정지윤(8득점, 23.53%)의 공격이 차단을 당했으며 황민경(5득점, 11.11%)은 원 블로킹을 만들어준 찬스에서도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상황. 또한, 김다인 세터의 토스가 네트에 붙거나 짧은 현상이 나오면서 팀 전체 안정감이 떨어졌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11/13) 홈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3-2(25:16, 25:14, 25:27, 18:25, 15: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0) 홈에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3-1(22:25, 25:18, 25:20, 25:20)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승2패 성적. KGC인삼공사 상대로는 라자레바(47득점, 52.70%)가 높은 공격 성공률과 함께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4개 후위공격: 12개 블로킹: 4개)을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표승주(12득점, 50%)의 영양가 높은 지원 사격이 더해졌으며 김주향(10득점)과 김수지(11득점, 46.67%)도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서브(10-3)와 블로킹(15-8)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했던 상황. 다만, 김희진(5득점, 13.33%)의 공격성공률이 떨어지면서 3세트를 빼앗겼고 승부가 5세트까지 가면서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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